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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봉투에 모으지 않기

헌금과 지출 · 약 2분 분량

감사는 대개 같은 식으로 진행됩니다. 장부에서 한 줄을 짚고 그 영수증을 찾아 달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봉투와 파일철을 뒤지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지출을 적는 그 자리에서 사진을 붙여 두면 그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장부 한 줄에서 영수증까지 한 번에 열립니다.

적는 자리에서 붙인다

지출 입력 화면에 영수증 첨부 자리가 있습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올려도 되고, 이메일로 받은 청구서 PDF를 올려도 됩니다.

이미지는 올리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압축해 보관합니다. 폰 사진 한 장이 몇 MB씩 되기 때문에, 원본을 그대로 쌓으면 용량이 금방 찹니다.

  • 이미지 — JPEG · PNG · WebP, 10MB까지
  • PDF — 5MB까지, 압축 없이 원본 그대로

영수증 여부는 손으로 고르지 않는다

"영수증 있음/없음"은 따로 고르는 값이 아니라 파일이 붙어 있는지로 정해집니다. 파일을 올리면 있음, 없으면 없음입니다.

손으로 고르게 두면 "있음"으로 표시해 놓고 실제 파일은 없는 줄이 생깁니다. 감사 때 가장 곤란한 것이 바로 그 줄입니다.

나중에 붙여도 된다

이미 확정한 지출에도 영수증을 새로 붙이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먼저 적고 영수증을 나중에 받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기 때문입니다.

빠진 것은 대시보드가 센다

대시보드에 영수증이 없는 지출 건수가 표시됩니다. 월말에 그 숫자만 0으로 만들면 채워야 할 것이 남지 않습니다.

같은 화면에 지금까지 올린 영수증 장수와 차지하는 용량도 나옵니다. 권장 용량에 얼마나 가까운지 함께 보여 주므로, 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영수증 파일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외부 저장소에 보관됩니다. 자동 백업에는 데이터베이스 기록만 담기므로 영수증 이미지 자체는 백업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확정된 지출의 영수증을 지우는 것은 Super Admin만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붙이거나 교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없던 증빙이 생기는 방향은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을 붙이기 전에 저장된 과거 지출은 배지만 표시되고 열리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의 지출에만 파일이 있습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