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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봉투에 모으지 않기

헌금과 지출 · 약 2분 분량

감사는 대개 같은 식으로 진행됩니다. 장부에서 한 줄을 짚고 그 영수증을 찾아 달라고 합니다. 그때부터 봉투와 파일철을 뒤지는 시간이 시작됩니다.

지출을 적는 그 자리에서 사진을 붙여 두면 그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장부 한 줄에서 영수증까지 한 번에 열립니다.

영상으로 보기 · 06 재정 관리 ① 장부와 지출YouTube에서 보기

적는 자리에서 붙인다

지출 입력 화면에 영수증 첨부 자리가 있습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올려도 되고, 이메일로 받은 청구서 PDF를 올려도 됩니다.

이미지는 올리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압축해 보관합니다. 폰 사진 한 장이 몇 MB씩 되기 때문에, 원본을 그대로 쌓으면 용량이 금방 찹니다.

  • 이미지 — JPEG · PNG · WebP, 10MB까지
  • PDF — 5MB까지, 압축 없이 원본 그대로

영수증 여부는 손으로 고르지 않는다

"영수증 있음/없음"은 따로 고르는 값이 아니라 파일이 붙어 있는지로 정해집니다. 파일을 올리면 있음, 없으면 없음입니다.

손으로 고르게 두면 "있음"으로 표시해 놓고 실제 파일은 없는 줄이 생깁니다. 감사 때 가장 곤란한 것이 바로 그 줄입니다.

나중에 붙여도 된다

이미 확정한 지출에도 영수증을 새로 붙이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먼저 적고 영수증을 나중에 받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기 때문입니다.

빠진 것은 대시보드가 센다

대시보드에 영수증이 없는 지출 건수가 표시됩니다. 월말에 그 숫자만 0으로 만들면 채워야 할 것이 남지 않습니다.

같은 화면에 지금까지 올린 영수증 장수와 차지하는 용량도 나옵니다. 권장 용량에 얼마나 가까운지 함께 보여 주므로, 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영수증 파일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외부 저장소에 보관됩니다. 자동 백업에는 데이터베이스 기록만 담기므로 영수증 이미지 자체는 백업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확정된 지출의 영수증을 지우는 것은 Super Admin만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붙이거나 교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없던 증빙이 생기는 방향은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수증을 붙이기 전에 저장된 과거 지출은 배지만 표시되고 열리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의 지출에만 파일이 있습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