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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와 출석부가 같은 곳에 있을 때

교인과 출석 · 약 2분 분량

명부는 엑셀에, 출석은 종이에, 심방은 수첩에 있으면 셋을 맞춰 보는 사람이 따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개 그 사람은 목사님입니다.

같은 명단을 보게 하면 그 맞춰 보는 일이 없어집니다. 결석이 쌓인 교인이 심방 대상 목록에 저절로 올라오는 것이 이 구조의 목적입니다.

교인 관리 일곱 탭

  • 교인목록 — 왼쪽에 명단, 오른쪽에 상세
  • 심방관리 — 심방 기록
  • 사역시스템 — 조직과 배정
  • 교인내역 — 등록·이명 같은 신분 변동
  • 생일자 — 달력과 목록
  • 교인연락망 — 인쇄해서 돌리는 연락처
  • 삭제리스트 — 지운 교인이 모이는 곳

교인 하나를 열면

기본 정보 옆에 가족·헌금 내역·심방·내역·사역·출석 탭이 붙습니다. 심방 가기 전에 이 한 화면만 보면 됩니다.

삭제는 지우는 것이 아니다

교인을 삭제하면 삭제리스트로 옮겨지고 관련 기록이 화면에서 함께 감춰집니다. 헌금 기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명단에서 빠지는 것이고,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출석 관리 네 탭

대시보드·출석 입력·참여 현황·보고서로 나뉩니다. 입력은 출석 입력에서, 보는 것은 나머지 셋에서 합니다.

무엇의 출석인가

대상은 세 종류입니다. 예배, 행사·모임, 그리고 사역모임입니다. 앞의 둘은 전 교인이 대상이고, 사역모임은 그해 배정된 교인만 명단에 오릅니다.

시작하면 전원이 결석으로 들어간다

출석 입력을 시작하면 그날 대상 교인 전원이 일단 결석으로 들어가고, 온 사람을 출석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해야 "그날 아예 체크하지 않았다"와 "체크했는데 다 빠졌다"가 구분됩니다.

결석으로 남은 자리에는 사유를 적을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동안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저장 버튼을 찾을 일이 없습니다.

연속 결석자에서 심방으로

보고서 탭의 연속 결석자에서 기준 횟수를 정하면 목록이 나옵니다. 마지막 출석일·연속 결석 횟수·최근 사유·연락처가 함께 나오므로 그대로 심방 명단이 됩니다.

심방을 다녀오면 심방관리에 날짜·구분·방법·담당자·참석자와 함께 나눈 말씀, 찬송, 심방 내용, 기도제목을 적습니다.

출석률의 분모는 그 교인의 기록 수입니다. 세션을 열지 않은 날은 분모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수요예배를 8월부터 체크하기 시작한 교회의 7월 출석률이 0%로 나오지 않습니다.

기록이 한 건도 없는 교인의 출석률은 0%가 아니라 빈 값입니다. "한 번도 대상이 아니었다"와 "대상이었는데 다 빠졌다"는 다른 이야기이고, 0%로 뭉뚱그리면 갓 등록한 교인이 장기 결석자 목록 맨 위에 올라옵니다.

출석 관리 대시보드의 출석률은 전체 출석을 전체 기록으로 나눈 값이고, 보고서의 교인별 출석률은 교인마다 따로 계산합니다. 분모가 다르므로 두 숫자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석 기록은 헌금·지출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출석 여부가 재정 숫자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심방 종류·심방 방법·결석 사유 같은 목록은 설정에서 먼저 만들어야 선택지에 나타납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