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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사람과 고친 이유가 남는다

도입과 운영 · 약 2분 분량

교회 재정에서 반복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숫자 누가 고쳤나." 답하려면 고치는 순간에 기록이 같이 남아야 하는데, 엑셀에서는 그 순간이 그냥 지나갑니다.

그래서 기록을 남기는 일을 사람의 습관이 아니라 화면의 구조에 맡깁니다.

상태는 둘뿐이다

헌금과 지출에는 임시와 확정 두 상태만 있습니다. 입력하는 동안은 임시고, 그날 정리가 끝나면 확정합니다.

보고서와 대시보드는 확정된 것만 봅니다. 정리 중인 숫자가 보고서에 섞여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확정 뒤에는 잠긴다

확정된 건은 일반 관리자가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화면에서 버튼이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서버가 거절합니다 — 주소를 직접 부르는 방법으로도 통과되지 않습니다.

Super Admin은 고칠 수 있지만 수정 사유를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사유 없이는 저장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무엇이 남는가

헌금을 열면 변경 이력 탭이 있습니다. 금액·헌금 유형·결제 수단·날짜·작정 헌금·메모가 각각 이전 값과 이후 값으로 남습니다.

관리자 메뉴의 확정 헌금 변경 기록에서는 전체를 모아 봅니다. 날짜·관리자·활동·대상·사유로 찾을 수 있고 내보내기도 됩니다.

권한은 세 층이다

  • 메뉴 접근 권한 — 대시보드·헌금 관리·재정 관리·작정 헌금·보고서·수표 인쇄·예산·은행 내역·교인 관리·출석 관리·설정·커뮤니티를 관리자마다 켜고 끕니다
  • 부서별 재정 권한 — 재정부마다 열람·수입·지출을 따로 줍니다. 선교부 회계에게 선교부만 열어 줄 수 있습니다
  • 특수 권한 — 확정된 헌금·지출을 수정할 수 있는지

세 층이 나뉘어 있어서 "보고서는 보되 입력은 못 하는 사람", "자기 부서만 다루는 사람"을 각각 만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한 겹 더

설정의 보안에서 2단계 인증을 켜면 로그인할 때 이메일로 인증코드가 갑니다. 비밀번호만으로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끄려면 현재 비밀번호를 다시 넣어야 합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조용히 끄고 가는 경로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감사 이력은 13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그보다 오래 남겨야 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미리 내보내 두십시오.

마지막 Super Admin은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설정에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설정과 관리자 관리 화면은 Super Admin 전용입니다. 메뉴 접근 권한을 아무리 켜도 일반 관리자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2단계 인증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들어오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Google 계정으로 들어오면 Google 쪽 2단계 인증을 따릅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