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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 한 장을 종이에 맞추기

헌금과 지출 · 약 2분 분량

수표는 화면에서 끝나지 않는 문서입니다. 종이에 정확히 떨어져야 하고, 금액 칸이 몇 밀리미터만 밀려도 다시 뽑습니다.

그래서 수표 화면은 발행과 인쇄 위치를 갈라 둡니다. 발행은 매번 하는 일이고, 위치 조정은 용지를 바꿀 때만 하는 일입니다.

세 화면

  • 수표 발행 — 수취인과 금액을 넣고 인쇄합니다
  • 발행 이력 — 지금까지 나간 수표를 봅니다
  • 수표 설정 — 은행·교회 정보와 용지 템플릿을 정합니다

발행

수취인·금액·날짜·메모를 넣습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고 번호는 설정의 다음 수표 번호에서 이어집니다.

금액의 영문 표기는 숫자를 넣으면 따라 만들어집니다. 손으로 적을 때 가장 자주 틀리는 칸입니다.

네 가지 스타일

  • 단일 수표 — 페이지 상단에 한 장
  • 3장 묶음 — 8.5"×11" 한 장에 수표 세 장
  • 수표 + 명세 — 상단에 수표, 아래에 명세 두 장
  • 바우처 — 수표와 수취인 명세, 교회 보관용 명세

템플릿 — 쓰는 용지에 맞춘다

수표 용지는 인쇄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템플릿에서 수표 한 장의 가로·세로 크기와 글꼴 크기를 정하고, 각 항목이 놓일 자리를 미리보기에서 끌어 옮깁니다.

자리를 정할 수 있는 항목은 교회 정보, 수표 번호, 날짜, 수취인, 금액(숫자), 금액(영문 표기), 메모입니다.

이미 번호가 찍힌 용지라면

번호가 인쇄된 용지를 쓰는 교회는 수표 번호 인쇄를 끕니다. 그러면 종이의 번호와 화면의 번호가 겹쳐 찍히지 않고, 화면 번호를 용지 번호에 맞춰 두면 이력이 실물과 일치합니다.

지출을 적으면서 바로

지출 입력 화면에 수취인·수표번호·수표 메모 칸이 있습니다. 저장하면서 곧바로 수표 인쇄로 넘어가므로, 지출과 수표를 따로 두 번 적지 않습니다.

발행 이력

번호·날짜·수취인·금액·스타일·상태·메모가 쌓입니다. 유효한 수표의 합계가 함께 나오고, 인쇄·PDF·엑셀·워드·CSV로 내보냅니다.

잘못 발행한 수표는 무효 처리하고 사유를 적습니다. 번호는 그대로 남으므로 나중에 "1042번이 왜 없나"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표 설정과 템플릿은 Super Admin만 바꿀 수 있습니다.

인쇄할 때 브라우저의 배율을 실제 크기로 두어야 용지에 맞습니다. 인쇄 대화상자는 브라우저가 그리는 화면이라 앱의 언어 설정이 닿지 않습니다.

발행 이력에서 삭제한 수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잘못 발행한 것은 삭제보다 무효 처리 쪽이 기록이 남습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