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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 끝내는 헌금 입력

헌금과 지출 · 약 2분 분량

주일 헌금 정리에서 오래 걸리는 것은 봉투를 세는 일이 아닙니다. 옮겨 적는 일입니다. 특히 한 사람이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함께 냈을 때, 종류마다 입력 폼을 새로 여는 왕복이 시간을 먹습니다.

그래서 헌금 관리 화면은 교인을 축으로 잡습니다. 사람을 한 번 고르면 그 사람이 낸 것을 전부 한 화면에서 적습니다.

날짜와 예배를 먼저 정한다

입력을 시작하면 날짜와 예배를 먼저 묻습니다. 그 뒤로 적는 모든 헌금이 이 날짜와 예배에 묶이므로, 주일 1부와 2부를 나눠 적는 교회도 섞이지 않습니다.

예배 목록은 설정에서 만든 예배 종류를 그대로 씁니다. 화면에 없는 예배가 있으면 설정에서 먼저 추가합니다.

교인 하나에 헌금 유형 전체

왼쪽 "멤버 명단"에서 교인을 고르면, 활성 상태인 헌금 유형이 세로로 나열됩니다. 십일조·감사헌금·선교헌금이 각각 한 줄씩 놓이고, 금액을 적은 줄만 저장됩니다.

유형이 많은 교회는 목록이 접힙니다. "전체 보기"로 펼 수 있고, 이미 금액이 들어간 줄은 접힌 상태에서도 계속 보입니다.

결제 수단은 위에서 한 번

상단에서 고른 결제 수단을 각 줄이 물려받습니다. 대부분 현금이거나 대부분 체크라 한 번만 정하면 되고, 한 줄만 다른 경우 그 줄에서 따로 바꿉니다.

작정 헌금과 메모는 줄별로

건축헌금처럼 목적이 정해진 헌금은 줄 오른쪽을 펼쳐 작정 헌금 목적을 지정합니다. 메모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합계는 적는 동안 따라온다

"입력 합계"가 화면에서 계속 갱신됩니다. 봉투 뭉치의 합과 화면의 합을 맞춰 보는 일이 계산기 없이 끝납니다.

저장하면 아래 카드에 그날 입력한 건이 쌓입니다. 각 건에 임시인지 확정인지가 배지로 붙고, 잘못 적은 것은 카드에서 열어 고칩니다.

마지막에 한 번, 입력 완료

그날 입력이 끝나면 "입력 완료 (확정)"을 누릅니다. 임시로 쌓아 둔 그날 헌금이 한꺼번에 확정되고, 그때부터 보고서와 대시보드에 들어갑니다.

확정을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 것이 이 구조의 요점입니다. 봉투 하나가 애매해서 담당자에게 물어봐야 하면, 나머지를 임시로 두고 다음 주에 마저 확정해도 숫자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확정하기 전까지는 보고서와 대시보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시보드 위쪽이 아직 확정하지 않은 건수를 세어 주므로, 그 숫자를 0으로 두면 빠뜨린 주가 없다는 뜻입니다.

헌금 유형·결제 수단·예배 목록은 모두 설정에서 만든 것을 씁니다. 설정에서 유형을 비활성으로 바꾸면 그 줄은 입력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 이미 저장된 과거 헌금은 그대로 남습니다.

교인을 지정하지 않는 무기명 헌금은 이 화면이 아니라 재정 관리 화면의 수입 입력에서 넣습니다. 헌금 관리 화면은 교인이 정해진 헌금만 다룹니다.

요셉의 창고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